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ATi Catalyst™ Software Suite Version 9.11 Released ~*


새로운 기능들

Adobe Flash Player 10.1 베타를 사용하는 H.264 컨텐트의 GPU 가속
  • 이번 릴리즈의 ATI Catalyst™는 H.264 포멧으로 인코딩된 비디오에 대한 Adobe Flash Player 10.1 베타의 새로운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지원합니다.
  • Adobe Flash Player 10.1 베타는 부드러운 비디오 재생과 시스템 자원의 점유를 줄이고 배터리 수명의 보호를 돕기위해 하드웨어 기반의 H.264 비디오 디코딩을 제공합니다.
  • Adobe Flash Player 10.1 베타는 올해가 가기전 Adobe Labs(labs.adobe.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기능은 ATI Radeon™ HD 5800, ATI Radeon™ HD 5700 그리고 ATI Radeon HD™ 4000 시리즈의 제품들에 지원됩니다.
비디오 트랜스코딩 MSE에 대한 고화질 다운스케일링
  • 이번 릴리즈의 ATI Catalyst™는 고화질 인터레이스드 컨텐트(1920 x 1080i @60i 비디오)를 작은 해상도의 프로그레시브 컨텐트(320 x 240 @30p - 예를 들면 iPod 비디오같은)로 변환하기 위해 ATi 비디오 컨버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강화를 지원하며 이는 많은 양의 다운스케일링 그리고 인터레이스드 비디오 컨텐트를 프로그레시브로 변환할때에도 고화질을 유지하여 줄 것입니다.

Linux ATI Catalyst™ 9.11 릴리즈가 포함하는 하이라이트:

새로운 기능들

새로운 리눅스 운영 시스템에 대한 지원

이번 릴리즈의 ATI Catalyst™ Linux는 다음의 새로운 운영 시스템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 RHEL 5.4 지원
  • openSUSE 11.2 미리보기 지원
AMD 공식 Catalyst 토론장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ATi Catalyst™ Software Suite Version 9.10 Released ~*


새로운 기능들:

  • ATI Radeon HD 5800 시리즈 GPU를 지원하는 공식 ATI Catalyst WHQL 릴리즈. ATI Catalyst 9.10은 이제 수상 경력에 빛나는 ATI HD Radeon 5800 시리즈 GPU를 지원합니다.
  • ATI Radeon HD 5800 시리즈를 위한 슈퍼 샘플 Anti-Aliasing. ATI Catalyst 9.10은 ATI Radeon HD 5800 시리즈 상에서 새로운 Anti-Aliasing 방식을 지원합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양호한 퍼포먼스 레벨을 유지하면서 슈퍼 샘플링 anti-aliasing을 이용한 고차원의 anti-aliasing 이미지 퀄리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를 위한 ATI Catalyst 9.10 릴리즈 하이라이트:

  • 이번 릴리즈의 리눅스를 위한 ATI Catalyst 드라이버는 다음의 새로운 운영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Ubuntu 9.10 미리 보기 지원

해결된 문제들의 하이라이트

  • 고스트버스터즈 비디오 게임은 2560×1600으로 설정된 해상도와 anti-aliasing이 8X로 설정되어 있을때 더이상 데스크탑과 게임플레이 전환간에 깜빡이지 않습니다.
  • Multi-GPU 구성시“Riddick 2 Dark Athena”에서 Screen Space Ambient Occlusion을 활성화 시키는것이 더이상 게임이 오류를 발생하는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 특정 HDMI 디스플레이에서 트라이 그리고 쿼드모드의 ATI CrossFireX™ 기술 구성을 사용할때 3D게임/샘플들을 실행하는 도중 심각한 떨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 주 PCIe 슬롯에 Radeon ASIC과 2차 PCIe 슬롯에 ATI Fire Stream™ ASIC 구성의 시스템이 드라이버 설치와 리부팅후 데스크탑이 번쩍이는 현상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 “Combat Mission Shock Force”의 게임 플레이 지속 후 더이상 오류를 발생하지 않습니다.
  • TV에 대한 언더스캔/오버스캔 설정을 ATI Catalyst Control Center를 통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 TV 속성 조절 페이지
  • ATI Catalyst Control Center의 “All Settings”와 “Basic Quality”페이지에 대한 변화 - Avivo™ 비디오는 이제 리부팅후 생성되게 됩니다.
AMD 공식 Catalyst 토론장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리눅스 2.6.32에 대해 좀더 많은 ATi의 커널 모드 셋팅 향상이 있을것으로..

리눅스 커널 2.6.32에서 ATi의 R600/700의 커널 모드 셋팅 그리고 3D지원 양쪽에서 다이렉트 렌더링 매니저에 변화가 있을것 이라고 하였지만 지금은 거의 절반 정도가 리눅스 2.6.32 개발 사이클상 진척 되었고 여기에는 새로운 ATi 커널 모드 셋팅 코드에 대한 큰 요구가 있었다.

이 새로운 코드에서는 모든 ATi GPU의 커널 모드 셋팅은 현재의 초기화 경로를 버리는 대신 새롭고 깨끗해진 초기화 경로를 갖는다. 다수의 이러한 초기화 경로 작업은 현재 Jerome Glisse에 의해 완료 되었고 이는 대부분의 ASIC(주문형 반도체 : 여기서는 GPU겠죠..)에 대해 좀더 나은 suspend-and-resume(휴지와 재시작)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고 이와 함께 다른 장점들을 동반한다.

이 코드는 또한 AGP 기반의 R600 그래픽 카드의 커널 모드 셋팅에 대한 새로운 작업인 멀티 카드 메모리 관리 수정, 단일 CRT 컨트롤러 서버 GPU지원 그리고 R600 안정성 수정을 포함한다.

리눅스 2.6.32의 개발 사이클의 막바지에 착수한 이 코드는 3000라인이 넘는 새로운 코드를 포함하며 이는 리누스에게는 달갑지 않을 것이다. 변화에 대한 Git 로그를 포함하는 요청을 읽는것에 관심이 있다면 dri-devel에서 이를 찾을 수 있다.

원문 : http://www.phoronix.com/scan.php?page=news_item&px=NzU5MA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인텔 GPGPU바이러스를 예견, 라라비에 대한 보안 솔루션 모색

범용 컴퓨팅 목적의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GPGPU)은 오늘날 심도있게 논의되는 주제이다. 멀티코어 아키텍쳐의 도움으로 GPU는 멀티쓰레드된 작업을 CPU보다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GPGPU 기술은 많은 이점을 제공하는 반면 GPU가 악성 코드를 실행하는 경우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인텔은 GPU 바이러스가 등장할 것이고 앞으로 출시될 라라비가 충분히 안전함을 보장하기 위해 일보 전진해야 한다고 믿고있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점점 복잡해지는데 아무 걱정도 하지 않는다면 안전에 대한 의구심은 점점 확실해 질 것이고 아마도 최초의 GPU바이러스에 대해 인지하게 되는 날이 올것이다. 이는 우리가 라라비의 안전을 적절히 보장하기 위해 API와 드라이버 레벨 양쪽의 모든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이유이다." 라고 Philipp Gerasimov는 이야기 하였습니다. 인텔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한 전문가들은 러시아어로 이루어진 Habrahabr 웹사이트 상에서 공개 토론을 하고있다.

현재로서는 드라이버 모델의 제한으로 인해 그래픽카드가 PC의 파일을 삭제하거나 감염시킨다던지 기밀데이터를 훔치거나 할 수 없다. 현시점에서 아직까지는 GPU가 기능성을 얻고있지만(예를 들면 nVidia가 최근 발표한 GeForce 칩은 플래시 기반의 컨텐트의 재생에 하드웨어 가속을 할 수 있게될 것이라는것과 같은) 빠르건 늦건 해커들은 이러한 가능성을 해로운 방향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인텔의 라라비부터는 x86호환성을 갖으며 이보다도 nVidia가 C++또는 포트란 코드의 실행을 다음 세대의 GPU부터 지원하기로 약속하였기 때문에 바이러스 개발자들에게 있어서는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얻는 셈이다.

하지만 GPGPU 바이러스가 과대평가 되어서는 안될것이다. 심지어 GPU가 악성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게 되더라도(사실 지금도 특정 조합의 쉐이더는 정상적인 냉각을 하지 못하게 하여 그래픽 칩을 손상 시킬 수 있다) 그곳에는 언제나 훨씬더 악성 프로그램에 민감한 수행자가 있을것이다 이는 바로 마이크로프로세서 이며 앞으로도 여전히 모든 PC내부에 존재할 것이다.

원문 : http://www.xbitlabs.com/news/video/display/20091007174616_Intel_Foresees_GPGPU_Viruses_Seeks_Security_Solution_for_Larrabee.html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Windows 7에서 Microsoft Loopback Adapter 설치하기

오라클 10g 이상의 서버를 설치할때 네트웍 환경이 DHCP 환경이라면 Microsoft Loopback Adapter를 요구하는데 윈도 7의 경우 수동으로 장치를 추가하는 항목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찾아본 결과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관리자 모드로 hdwwiz.exe라는 파일을 실행하면 되는데 일단 실행 항목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녀석부터 해결하자.


이렇게 실행 항목이 보이도록 하고나서 hdwwiz.exe를 실행하면 구버전의 Windows에서 볼 수 있었던 장치 추가 마법사가 실행되고 기존의 방식대로 Microsoft Loopback Adapter를 설치할 수 있다.

현재 11g의 경우 설치시 Windows 7과 호환성 부분에 경고가 발생하지만 강제로 확인하고 넘어가면 설치가 가능하고 아직까진 별다른 문제없이 잘 작동하는 것 같다. 아마 조만간 Windows 7용 패치가 나올듯..

2009년 9월 26일 토요일

ATi의 DXVA문제는 과연 언제쯤 해결될것인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ATi DXVA가속과 관련해서 nVidia드라이버와 비교해 지원이 안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현재 Catalyst 커뮤니티 내에서도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게 HD급 코덱 재생시 포멧 프로파일이 4reference frame이 아닌경우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최근에 다수의 파일들이 High@L5.1을 쓰고있죠..)

ATi Catalyst 커뮤니티 관리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4reference frame이외에는 Blu-ray 표준규격이 아니고 99.9%가 사용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지원하길 꺼려하는 분위기인데.. 일단 Catalyst 9.10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군요..

덕분에 현재 아는 사람들은 HTPC 구성시에도 ATi가 아닌 nVidia GeForce 8천번대 이상 제품을 추천하고 있는상황입니다.. 드라이버 자체에서 지원하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에 HD5K도 마찬가지이라 보이고 혹시 구매를 고려중이신 분은 관련 문제가 있는것을 알고 계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때 2D가속 부문에 있어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ATi가 최근에는 nVidia보다 2D 어플리케이션 관련 지원이 미약한걸 보면 조금은 배신감도 느껴지고 이 문제는 다수의 사용자들이 요구해야 해결될 문제라 생각됩니다. K-Lite Mega 코덱팩을 이용한 동영상 감상 환경 설정관련 글을 쓸려다 보니 문제해결을 마냥 기다리는 것 보단 공론화 되어야 어느정도 해결에 탄력을 받을 것 같아 글을 남겨 봅니다.

관련 쓰레드 : http://forums.amd.com/game/messageview.cfm?catid=279&threadid=106911&enterthread=y

HD5K 아키텍쳐

http://www.atimania.com/zbxe/?mid=news&document_srl=136444

눈에 띄는건 역시 과거 AF성능의 명성에 이어 AA성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파워플레이의 눈에띄는 효율성 증가..

이문건 역시 추후 원본 PDF파일로 대체 예정

게임을 위한 DX11

http://www.atimania.com/zbxe/?document_srl=136377#0

DX관련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지만서도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개발이 좀더 편리해졌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데 역시 일반 엔드유져입장에선 다른것보다 비쥬얼적인 면이 끌리는..

ATi의 과거 TruForm의 진화된 형태인 테셀레이션이 이제야 PC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될려는 분위기이고.. 그것도 벌써 6세대라고 하니(콘솔의 경우 엑박360의 X1900 커스텀코어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쓰여왔던-0-) 세월이 참..

윈도7과 HD5K세대는 HD2K출시때 ATi가 이야기했던 콘솔과 PC의 장벽이 무너지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보며..

이문건 또한 시간이 지나면 PDF 원본 파일로 대체 예정..

Windows7 시대의 HD5K

http://www.atimania.com/zbxe/?document_srl=136315#0

시간이 조금 흐르면 PDF 원본 파일로 대체 예정..

핵심 내용은 공개표준 준수와 DX10의 DirectCompute가 걸음마 수준이었다면 DX11의 DirectCompute는 많이 성장해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는 예상.. 10월중에 ATi Stream과 관련해서 컨테스트가 있는데 종목은 신규 어플리케이션 또는 CUDA 포팅이라니 이제 개발자만 흡수하면 되는 분위기인듯.. ㄷㄷ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AMD OpenCL Bullet 지원

PC 게임에 있어 물리연산은 꽤 긴시간을 거쳤지만 지금까지의 길은 순탄치 않았다 물리 엔진의 양대산맥인 Havok과 Aegia역시 마찬가지로 Havok은 인텔에 Aegia(Meqon 그리고 Novodex API를 사들인 후..)는 nVidia에 인수되었으니 말이다.

AMD만의 물리연산을 위한 길은 확실히 힘든일이다. 회사는 항상 물리연산과 관련하여 방어적이었으며 심지어 관리자들은 GPU 물리연산은 이미 죽었다(나중에 DX11 혹은 그 다음이 될수도 라고 상황이 바뀌긴 했다.) 라고 불렀으니 말이다. 다행히도 CPU + GPU 개발 API인 OpenCL의 개발과 함께 독점 표준으로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픈 물리연산과 관련하여 시연된 챠트를 보면 Bullet 피직스와 관련해서 AMD는 핵심 개발자들을 투입중이고 CPU기반 물리엔진인 Havok또한 OpenCL을 통해 GPU가속능력을 얻을것으로 시사하고 있다. 추가로 Pixelux(Digital Molecular Matter 엔진 - 마야에도 400$정도 가격의 플러그인으로 제공 - 으로 유명한 회사이며 루카스아츠와 루카스필름에 핵심컴포넌트를 공급하는 회사로 AMD와의 협력하에 OpenCL을 도입하고 기존 옵테론, n포스, 쿼드로 시스템을 AMD 플렛폼으로 변경하게 되었다는 소식..)또한 지원할 것이라고..

Bullet 물리연산 라이브러리는 오픈소스 물리연산 라이브러리이며 AMD를 통해 OpenCL로 옮겨지는 중이라고 하며 이는 앞으로 출시될 에버그린 세대의 그래픽 카드들의 발표에 있어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놀랍게도 게임 디벨로퍼 매거진에 따르면 가장 인기있는 물리연산 API는 nVidia의 피직스가 26.8% 뒤를 따라 인텔의 하복이 22.7% 하지만 오픈소스 불렛 물리연산 라이브러리는 3위로 10.3%라고 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Bullet은 OpenCL이라는 골든티켓을 쥐게 되었으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Maxon은 Cinema 4D Release 11.5에 Bullet 물리연산 라이브러리를 채택했다고 한다.

출처 : http://www.brightsideofnews.com/news/2009/9/17/amd-supports-opencl-bullet3b-are-havok-and-physx-in-trouble.aspx , http://www.brightsideofnews.com/news/2009/9/16/pixelux-of-lucasfilm-fame-team-up-with-amd-on-opencl.aspx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ATi Catalyst™ Software Suite Version 9.9 Released ~*


Windows 릴리즈의 주요 변경점 :

눈에띄는 해결된 문제들

  • 고스트버스터즈에 대한 AA지원
  • 레지던트이블5에 대한 ATI CrossFireX™ 지원
  • 심즈3에 대한 그래픽 오류 수정
  • CCC - 이제 베이직 모드에서 빠른 비디오 셋팅 조절에서 빠져나온후 정상적으로 응답합니다.
  • CCC의 윤곽 강화와 노이즈 제거 슬라이더가 더이상 렉을 유발하거나 마우스 움직임과의 비동기 상태를 보이지 않습니다.
  • CCC의 핫키 관리지 실행시 더이상 취급되지 않는 예외 에러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 2차 아답터가 연결 되었을때 CCC의 "데스크탑 회전" 페이지에서 2차 디스플레이에 대한 추가 정보가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 HDMI 디스플레이가 최초 핫플러깅 되었을때 HDMI는 이제 DTV(DVI)대신 DTV(HDMI)로 제대로 감지합니다.
  • CCC는 특정 HDMI 디스플레이가 핫언프러깅과 핫플러깅 상태로 돌아왔을때 더이상 에러 메시지를 보이지 않습니다.
  • 미디어쇼 에스프레소로 트렌스코딩 프로세스가 끝났을때 발생하던 간헐적인 에러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Linux 릴리즈 주요 변경점 :

새로운 기능들

새로운 리눅스 운영시스템에 대한 지원

  • 오픈수세11.1 제품 지원
  • SLED와 SLES 10 SP3 미리보기 지원

2009년 9월 9일 수요일

ATi Radeon HD5K 가격대는?

다음주 중으로 DirectX 11 라인업이 상위부터 하위 제품까지 발표될 예정으로 그중 상위 3제품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버그린이라 알려진 이 제품군은 이례적으로 전제품군이 동시에 전세계에 발매될 것이다.

제품 명칭은 기존 X1K에서부터 이어져온 Radeon 5K 시리즈가 될것이다. 최상위 제품의 이름은 Radeon HD5870X2이며 단일 PCB, 듀얼GPU 599$의 가격이 될것이며 이는 GTX280의 데뷔 가격보다 여전히 50$ 저렴할 것이다

특이하게 499$제품의 카드는 비어있는 상태인데 수냉에디션의 5870이나 경쟁사인 NVIDIA의 신제품 발매시의 5870X2로 예상되고있다. 5870의 경우 379-399$선에 판매될 것이고 5800시리즈의 가장 저렴한 제품군인 HD5850의 가격은 279-299$선이 될것이다.

첫 발매 제품들의 경우 Mail-in-rebates 제외이기 때문에 299-399-599$의 가격이다. GT300이 발매되면 시장 동향에 변동이 있겠지만 AMD는 현재 힘을 유지하고 시장을 장악하길 원하고 있다. AMD의 수뇌부는 확실하게 NVIDIA를 물리치고 GPU마켓의 왕좌를 확고히 하길 원하고 있다는 소문도.

거대하고 R600과 같이 칩이 일정 각도로 틀어진 패키징이지만 RV870의 수율은 매우 좋은 상태이고 충분한양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하며 TSMC는 첫번째 생산으로부터 수율을 상당히 끌어 올려서 이에 따른 수십억 파츠의 마진에따른 이익은 상당할 것이라고 한다. AMD는 2011년 불도저 아키텍쳐 출시전까지 ATi가 소비시장 부문을 이끌것으로 예상하며 에버그린 세대에서는 많은 것들이 예상된다. 그 맥락으로 AMD는 2002년 세계최초 DX9 부문으로 얻었던 왕관을 되찾을 계획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비교 자료가 있는데 과거 7년간 DX8(GeForce3)과 10(GeForce8800)에서 NVIDIA가 탑을 차지했었고 ATi는 DX9(Radeon9700) 그리고 DX11(HD5000)에서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DX11은 퍼스널 컴퓨터 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키 API가 될것이고 누구든지 Xbox 3와의 계약을 위해 DX11의 기능뿐만 아니라 시장의 OpenGL과 OpenCL과 같은 OpenAPI를 사용하는 다른 콘솔에 같은 기능 제공하기 위해 파츠를 제작할 것이다.

AMD는 NVIDIA를 심각한 곤경에 빠뜨리길 원하고있다. 가장 큰 문제는 NVIDIA가 시장의 판매를 꽉 쥐고 있기때문에 AMD가 커스텀 파츠 제작에 다소 어려운 정책을 펼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반면 NVIDIA는 AIB 파트너들이 독특한 것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예로 EVGA의 세계최초의 6핀 파워커넥터가 3개 들어간 그래픽 카드같은 것이 있다. 만약 ATi가 이것을 극복하고 그들의 파트너가 큰 수정을 할 수 있게 허용하고 이것이 3-6개월정도 흐르게 된다면 NVIDIA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원문 : http://www.brightsideofnews.com/news/2009/9/2/ati-radeon-58502c-58702c-5870x2-pricing-revealed.aspx

2009년 9월 4일 금요일

ATi Catalyst™ Software Suite Version 9.8 Released ~*


PDF 파일로 대체..

AMD-ATi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9월 10일 발표로 예정된 차세대 그래픽 카드 제품의 출시와 관련하여 ATiMania.com의 운영진이다보니 오프더레코드로 이런저런 소식을 많이 듣는편인데.. 일단 TSMC의 수율이 매우 엉망이었는데 최근들어 수율 급상승으로 정상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보이고.. 순차적인 출시가 아닌 이번엔 전 라인업을 동시 출시할걸로 예상됨..

반면 엔비디아는 신제품이 내년 2/4분기 정도로 밀리게 되었고 현존 라인업에서 이름 바꾸기로 대처할걸로 보이던.. 예상대로라면 이번 세대에서 ATi가 다시 왕좌를 돌려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최근의 AMD는 ATi가 먹여살리는 분위기로-.-;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Logitech G9x Laser Mouse



사양 :

시스템 요구사항

PC
    • Windows® XP, Windows Vista®
    • USB 포트

Gaming-grade specifications:

    • 감도
       해상도: 200–5000 dpi (사용자 선택가능)
       이미지 처리: 초당 9 메가픽셀
       최대 가속도: 30 G
       최대 스피드: 초당 150인치(3.81m) (표면 재질에 따라 상이함)
    • 반응
      USB 데이터 포맷: 16 비트/axis
       USB 응답률: 초당 1000 회
      슬립모드: 비활성화
    • 글라이드
       동적 마찰 계수(μk): .09**
       정적 마찰 계수(μs): .14**
       튜닝 무게: 최대 28그램
    • 내구성
       마우스 버튼(좌/우): 800만 클릭
       마우스 피트: 250 킬로미터

* 대부분의 유명 게이밍 마우스 패드 표면에서 테스트.
** 나무 합판 책상위에서 테스트

패키지 내용물


  • Logitech® G9x Laser Mouse
  • 2가지 맞춤 그립(XL그립과 프리시젼(Precision)그립)
  • 조절 가능한 무게추 카트리지
  • 튜닝 무게추와 케이스
  • 사용자 가이드
  • 3년 제한 하드웨어 보증

개요 :

내 마우스를 내 스타일로


  • 교체가능한 그립: 꼭 맞춰진 그립감과 최적의 게임 스타일을 위해서 포함되어있는 XL 그립과 프리시젼(precision)그립을 사용하십시오. XL그립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표면과 완전히 감싼 외관은 편안함을 더해 줍니다. 또한 드라이그립(DryGrip) 기술과 더불어 프리시젼(Precision)그립의 컴팩트한 외관은 비교할 수없는 핑거팁 컨트롤의 간편함을 선사합니다.
  • 맞춤 컬러 LED:  마우스를 자신만의 컴퓨터, 사진만의 게임, 게임 스타일 대로 매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컬러 스팩트럼에서 나만의 컬러를 선택하세요.
  • 무게 튜닝 시스템: 더 무거운 마우스 혹은 가벼운 마우스를 선호 하세요? G9으로 나에게 맞는 사용감을 느껴보세요. 무게추 카트리지를 이용해 최대 28g까지 무게를 늘릴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한단계 레벨업


  • 차세대의 게이밍 레이저: 어떠한 손의 속도*에서도 게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는 정확한 조작을 제공합니다.
  • 조절 가능한 dpi : 어떠한 게임을 즐기시든, 게임에 맞추어 정밀 타겟 조절(200dpi) 에서 부터 빠른 조작(5000dpi)까지 다양한 감도를 지원해 줍니다.
  • 온보드 메모리: 최대 5개의 게임 프로필(키보드 매크로, dpi 설정, LED 색상)을 프로그램할 수 있으며, 개인 설정을 온보드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어, 게임을 하는 어느 곳이든지, 어떤 PC 에서 사용을 하던지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자신만의 설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로 기어(MicroGear™) 프리시젼(Precision)스크롤 휠: 로지텍의 독보적인 정밀함을 위한 마이크로 기어(MicroGear™ )스크롤링 기술, 클릭투 클릭(click-to-click) 스크롤링을 사용하십시오.—게임중 빠른 무기선택시 완벽한 스크롤 모드. 또는, 마찰력이 적은, 초고속 스크롤링 모드로 전환 하십시오.
  •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olytetrafluoroethylene) 피트: 놀랍게 매끄러운 피트 그라이딩은 마찰없이 거의 모든 표면에서 동작합니다.

* 대부분의 유명 게이밍 마우스패드 표면에서 초당 최대 3.8 m (150 인치).
** 초기 설정을 위해서 Logitech® SetPoint™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합니다.
*** 몇몇 프로필의 경우 SetPoint가 필요하며 Mac, Linux, 그리고 이전 Windows 기반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꽤나 공들인 패키지 포장을 해체하면 위 이미지의 구성품들이 쏟아져나옴..

두종류의 그립


기본적으로 2종류의 그립을 제공하는데 그립의 교환은 마우스 본체의 뒤꽁무니 부분에 위치한 버튼을 이용해서 손쉽게 가능하고 개인적으론 나를위해 태어난 마우스 같다는 느낌이-.-; 손 크기가 살짝 바람빠진 농구공은 한손으로 잡을 수 있는 정도 크기인데.. 전에 사용하던 MX518보단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

평소 손에 땀이 많이 차는 편이라 마우스가 금방 지저분해졌는데 평소 XL그립을 사용하다 게임을 할때는 프리시젼그립으로 교체해서 사용하면서 땀이 안차는걸 보고 역시 비싼값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던;



무게추는 7g 4개 4g 4개가 제공되고 최대 4개까지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음. 개인적으론 묵직한 느낌을 좋아해서 28g을 장착해서 사용중인데 이부분은 취향따라 조절해서 사용하면 되는 부분이고 아주 가벼운 마우스부터 묵직한 녀석까지 모두 커버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생각됨.

장착은 커버를 먼저 벗기면 장착부가 토글서랍 형태로 되어있고 손쉽게 장착 가능함.

마우스 바닥


이녀석을 구매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마이크로기어 프리시젼 스크롤휠의 토글버튼. 정밀한 스크롤과 고속 스크롤이 버튼 토글로 변경이 가능한 장점을 갖는데.. 선택 상태에 따라서 하드웨어적인 스크롤 감이 전혀 달라지는 녀석임..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스크롤을 정말 많이 하게되는데 고속 스크롤 기능은 스크롤의 압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이라 정말 맘에 들던..

프로파일 버튼은 마우스 상단의 감도 조절 버튼과 함께 사용하면 마우스 내장 메모리에 저장된 프로파일을 불러오는 형태이고 상단의 LED색상도 저장된 프로파일에 설정된 색상으로 바뀌게됨..


G9x의 강력한 성능과 더불어 꽤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SetPoint 드라이버의 설정 항목들.. 기본적으로 게임, 생산, 일반의 3개 프로파일이 제공되고 최대 5개까지 마우스에 저장이 가능하고 기타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항목은 역시 SetPoint의 도움을 받아야됨..

최근 출시되는 여타 마우스들과 마찬가지로 펌웨어 업데이트 또한 지원하고 기타 설정 가능 항목은 이미지를 직접 보는게 나을듯 함.. 키보드와 마우스 동작을 조합한 매크로도 만들 수 있던데.. 예전에 울티마 온라인을 하던때라면 꽤 유용했겠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활용방안을 모르겠던-.-;

피트나 슬라이딩감 같은 부분은 마우스 패드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기로 하고.. 거의 한달여 사용 결과 궁극의 마우스중에 한놈인것에는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이만 줄이기로..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CrossFire™ 호환성 챠트

http://ati.amd.com/technology/crossfire/charts.html

몇년전 링크따라가도 최신 자료가 나오는걸로 봐서 동일 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듯함.. : )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Majestouch Tenkeyless 「マジェスタッチ テンキーレス」Nキーロールオーバー・茶軸・英語ASCII


아무래도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VDT증후군도 염려되고 밥벌이 도구는 좀 좋은거 쓰자 라는 생각에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게된 키보드.. 무려 배추 15장을 초과하는 출혈이-_-;

기계식 키보드 하면 보통 독일의 체리와 일본의 알프스 키를 떠올릴 수 있는데 이번에 구입한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제품은 체리사의 갈축을 사용한 제품으로 넌클릭 타입이며 상세 스펙은 다음과 같다..

型番: FKBN87M/EB 제품번호
商品名: Majestouch Tenkeyless 「マジェスタッチ テンキーレス」Nキーロールオーバー・茶軸・英語ASCII 상품명
JANコード: 4515213006894 코드
ブランド:
FILCO 브랜드



【ついに登場・テンキーレスバージョン】드디어 등장 텐키리스 버전
104キーのMajestouchからテンキー部分を丸ごと省いた、87キーバージョンのMajestouchです。104키의 마제스터치에서 텐키 부분을 통째로 제거한 87키 버전의 마제스터치입니다. 今までと同じ配列、同じキータッチながら省スペース・コンパクト化を実現しています。지금까지와 같은 배열, 같은 키터치이면서 공간절약 컴팩트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別売のテンキーパッドを左側に配置したり、使うときだけ置いたり、といった使い方が可能になります。별매의 텐키패드를 오른쪽에 배치하거나 사용할때만 두거나 하는 사용법이 가능합니다.

【Nキーロールオーバー対応!】N키 롤오버 대응
Nキーロールオーバーとは、複数のキーを同時に押したとき全てのキー入力が認識される機能のことです。N키 롤오버는 여러개의 키를 동시에 눌렀을때 천체의 키 입력이 인식되는 기능입니다.
PS/2接続で87全キー同時押しが可能です!USB接続の場合はキーの組合せを問わず6キーまで同時押しが可能。これはUSBの仕様によるものです。全てのキーにダイオードによる電流逆流防止機構を搭載しています。PS/2접속으로 87전키동시누름이 가능합니다! USB접속의 경우는 키조합을 불문하고 6키까지 동시누름이 가능. 이것은 USB의 사양에 따른것입니다. 전체의 키에 다이오드를 이용한 전류역류방지기구를 탑재하고있습니다.

【USB&PS/2コンバーチブル設計】USB&PS/2 컨버터블 설계
標準のケーブルはUSBです。표준케이블은 USB입니다. プラグアンドプレイに対応し、各Windowsシステムでご使用可能です。플러그앤플레이에 대응하고 각 윈도우즈시스템에 사용가능합니다.
同梱する専用PS/2プラグを使用することでPS/2キーボードとして接続可能。함께포함된 전용PS/2플러그를 사용하여 PS/2 키보드로 접속가능.

【こだわりのキータッチ・メカニカルキー MX tactile feel】양보할 수 없는 키터치 메카니컬키 MX tactile feel
ドイツCherry社のMXキースイッチ・茶軸(tactile feel)を採用。독일 체리사의 MX키스위치 갈축을 채용
キー ストロークは約4mmと一般的なキーボードと比較して深く、接点は約2mm押し下げた位置にあり、動作に余裕のある設計です。키 스트로크는 약 4mm로 일반적인 키보드와 비교했을때 깊고 접점은 약 2mm눌러 내려간 위치에 있고 동작에 여유있는 설계입니다.そのためキーを最後まで押し 下げる必要がなく、さまざまな要素からくる打鍵力の違いが原因となるミスタイプを防ぎ、高速にタイピングしやすいというメリットがあります。그것 때문에 키를 끝까지 눌러 내릴 필요가 없고 다양한 요소로부터 오는 키를 때리는 힘의 다름으로 인한 미스타이핑을 막고 고속으로 타이핑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また、指への衝撃を軽減し長時間入力してもストレスが少ないという点も特徴です。 또한 손가락에 충격을 경감하고 장시간입력해도 스트레스가 적은 점도 특징입니다.

【高剛性設計、デザインフォントの採用】고강성설계, 디자인 폰트의 채용
高性能メカニカルキースイッチの動作を無駄なく受け止めるため、高剛性なケースレイアウトを新設計しました。고성능 메카니컬 키 스위치의 동작을 낭비없이 받아들이기 위해 고강성의 케이스레이아웃을 새롭게 설계하였습니다.
キーを押したときの「沈み込み感」を軽減し、快適なタイピングが可能になりました。키를 눌렀을때 침울해지는 느낌을 경감하고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하게됩니다.
キーに印刷した文字は視認性が高いフォントを採用しました。キーボード全体がスタイリッシュで飽きのこないデザインとなっています。키에 인쇄된 문자는 눈에 잘 들어오는 폰트를 채용하였습니다. 키보드 전체가 스타일리쉬해서 질리지않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英語ASCII配列● ※クリックで拡大します 영문아스키배열 클릭으로 확대됩니다.

仕様
キースイッチ/キー数 키스위치/키수
Cherry MX 茶軸 갈축 (tactile feel)/87キー
配列 배열
英語 영문 ASCII
キーピッチ/キーストローク 키피치/키스트로크
19mm/4 ±0.5mm
サイズ/重量 사이즈/중량
356×奥行 내부길이 135×高さ 높이 33mm(スタンド使用時44mm 스탠드 사용시 44mm)/980g
インターフェース 인터페이스
PS/2,USB (PS/2は変換コネクタを使用 PS/2는 변환커넥터를 사용)
ケーブル長 케이블길이
1.5m
留意事項
RoHS対応 RoHS 대응
対応機種
PS/2ポート、USBポートを持ち、Windows XP(SP2)/Vistaが動作するDOS/Vパソコン PS/2포트, USB포트를 갖는 Windows XP(SP2)/Vista가 동작하는 DOS/V 퍼스널컴퓨터

일단 스펙은 위와 같고 개인적인 키감은 친구 집에서 1시간정도 사용해본 리얼포스 86 제품과 비교했을때 비슷한 느낌에 좀더 딱딱 거리는 느낌이 맘에 든다고 해야하나.. 클릭 제품은 좀더 시끄럽겠지만 넌클릭 정도면 딱 적당한듯한 느낌.. 여튼 한번 써보면 일반적인 다른 키보드는 느낌이 이상해서 못쓸 정도던.. -_-;;

기타 특징이라면 N키 롤오버 기능을 지원해서 키 반응속도가 여타 키보드에 비해 빠른점과 작으면서도 묵직한 무개로 안정적인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일듯..

단점이라면 키캡의 글씨가 생각보다 빨리 닳아없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무각인 키캡도 나오는 판에 별로 신경쓰이진 않아 라고 위로해 봐도 역시 리얼포스의 키캡이 부럽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는 건가..; 리얼포스의 가격이 30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다는걸 생각하면 가격대비 성능비는 만족스럽지만 역시 리얼포스 제품이 수명이 3배정도 되니 키보드의 끝은 리얼포스라는 말이 맞는듯 싶기도..

개인적인 평가는 키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별5개 만점에 5개 주고싶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