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6일 토요일

게임을 위한 DX11

http://www.atimania.com/zbxe/?document_srl=136377#0

DX관련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직접적으로 와닿지는 않지만서도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 개발이 좀더 편리해졌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데 역시 일반 엔드유져입장에선 다른것보다 비쥬얼적인 면이 끌리는..

ATi의 과거 TruForm의 진화된 형태인 테셀레이션이 이제야 PC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될려는 분위기이고.. 그것도 벌써 6세대라고 하니(콘솔의 경우 엑박360의 X1900 커스텀코어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쓰여왔던-0-) 세월이 참..

윈도7과 HD5K세대는 HD2K출시때 ATi가 이야기했던 콘솔과 PC의 장벽이 무너지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보며..

이문건 또한 시간이 지나면 PDF 원본 파일로 대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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