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금요일

고양이 정수기에 대하여...

 18년간 고양이 집사를 하면서 돌이켜보면 아쉬웠던 점들이 떠오를 때마다 하나씩 글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오늘 생각난건 정수기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수기는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집을 2-3일정도 비울때 한번씩 사용할 용품이었지 않을까 싶은게 필터를 통해 물을 여과시켜주기는 하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내부의 물은 어쩔 수 없이 오염이 되게 되어있고 접촉면 역시 시간이 지나면 오염이 됩니다. 더군다나 정수기의 물을 자주 교체하는 것 자체가 오히려 불편함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정수기 자체는 결국 사람의 편의를 위해 나온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고 차라리 좋아하는 높이를 맞출 수 있고 너비가 적당한 물그릇을 여러곳에 두고 수시로 깨끗한 물로 교체해 줬어야 했다는 후회가듭니다.

2026년 8월 16일 일요일

블로그 운영 재개

 코로나 이후로 여러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블로그 글 쓰는걸 중단한 상태였는데 GA나 애드센스 붙어있던것도 살릴려고 하니 이제는 개인정보 처리방침도 게시해야하고 손봐야할게 많네요... 이전 처럼 특별히 뭔가 주제를 정하기보단 일상에서 관심가는 소식과 생각들 위주로 다시 운영을 시작해볼 것 같습니다. 기존에 방문 하셨던 분들중에 찾아오시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