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orea@Home을 가동하면서 데스크탑과 랩탑의 처리량 비교..
SuperPI 에서는 월등히 앞서는 코어2 프로세서 이지만 분산 컴퓨팅 처리량에서는 정 반대의 상황을 달리는 인텔..-.- 총 기여 시간당 수행한 유닛수에서 밤새 켜놔도 당최 데스크탑을 따라잡지를 못함..;; 이런 상황을 겪고나니 과연 코어2 프로세서가 모든 사람들이 격찬 하는 만큼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최근들어 의심을 많이 갖게 되었고.. 아무래도 판매량 증가를 위해 각종 벤치마크에 최적화를 시켜버린것도 같다는 의혹이 많이 들던..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AMD는 정말 어이없이 평가 절하를 받고 있다는 셈일테고.. 인텔의 장점은 단지 IDE 칩셋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장점뿐이.. 여튼 한때 코어2 플렛폼을 꿈꾸기도 했지만 요즘들어 다시 AMD만 쭈욱 쓰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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