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3일 수요일

AMD, 톱 미디어 기자들을 글로벌파운더리로 초청


영상 출처 : YouTUBE AMD Unprocessed Channel

AMD가 Fabless로 전환하면서 분리된 GlobalFoundries의 독일 드레스덴 Fab으로 톱 미디어 매체의 기자들을 초빙하여 불도저 코어 기반의 Interlagos CPU를 시연하였다고 한다.

시연에 사용된 제품은 SuperMicro의 1소켓 16코어 CPU에 8DIMM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는 시스템 이라고 한다.

얼마전 GlobalFoundries의 전체 Fab가 28nm 공정 도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는 하였지만 아직 퍼포먼스 칩 생산까지는 도달하지 못한것으로 봐서 CPU와 VGA의 신제품 동시 출시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고 이번 CPU의 타겟이 되는 마켓은 아무래도 컨슈머 시장보다는 서버시장에서 예전 Opteron 프로세서의 쉐어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코어수가 많아 질수록 유리한 가상화 시장과 얼마전 Apache Hadoop 프로젝트의 튜닝 가이드를 내놓은 것을 봐도 불도저 코어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클러스터 서버 시장을 타겟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 발매될 Piledriver 코어 기반의 프로세서로 컨슈머 시장의 쉐어를 찾으려 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8월 1일 월요일

JDK 1.7 환경에서 Android SDK 설치하기



Android SDK 인스톨러가 버전업 되면 해결될 문제이지만 현 시점에선 버그인지 JDK1.7만 설치 된 상태에서는 JDK를 찾지 못하는 현상이 있음.

해결 방법은 추가로 1.6버전의 JDK만 설치하고 다시 Android SDK 인스톨러를 실행하면 JDK 1.7 버전을 찾았다는 메시지를 보이며 정상적으로 설치가됨-.- 설치후 JDK 1.6은 언인스톨 하면 되고  JDK 1.7이 하위 호환성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릴리즈 노트 대충 훑어보니 일부 호환되지 않는 부분도 있는듯 해서 조만간 새로운 버전의 SDK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

2011년 7월 27일 수요일

2012 AMD 데스크톱 로드맵 유출



출처 : VR-ZONE

아직 2011년 플랫폼인 Scorpius가 완전히 출시되진 않았지만 2012년의 Corona 플랫폼으로 계승될 것으로 보입니다. Komodo CPU가 제공하는 기능으로는 최대 10개의 Piledriver CPU 코어 그리고 Turbo Core 3.0이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Komodo는 AM3+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소켓인 FM2에 장착될 것입니다. Hudson D4 FCH는 네이티브 USB3.0 지원을 포함하는 업그레이드 된 Southbridge를 포함할 것이며 Northbridge는 CPU로 내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Corona 플랫폼은 Radeon HD7000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AMD의 차세대 GPU와 함께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Fusion영역에 있어 2011년의 Lynx는 2012년에 Virgo로 교체됩니다. Trinity APU는 불도저 코어를 탑재하지 않을 것이지만 4개의 차세대 Piledriver CPU 코어와 Turbo Core 3.0 기능을 제공하여 Lynx의 가장 큰 약점인 CPU 코어 퍼포먼스를 향상 시킬 것 입니다. GPU 영역에 있어 DX11 GPU 기능을 지속해서 제공하지만 루머에 따르면 VLIW-4 GPU는 현재 A 시리즈가 사용하고 있는 VLIW-5로 교체될 것이라고 합니다. 흥미 있게도 Trinity는 Komodo와 같은 FM2 소켓에 장착되게 됩니다. 하지만 FCH는 여전히 Lynx와 같은 A75 또는 A55를 사용하게 될 것이며 FM1과 FM2 사이에는 호환성이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Brazos는 최대 4개의 Bobcat 코어와 FT2 BGA 환경을 갖는 Wichita APU를 사용하는 Deccan으로 교체되며 A45 FCH는 코드네임 Yuba FCH로 교체될 것입니다.

AMD의 2012년 주요 포커스는 Mainstream과 Enthusiast 플렛폼의 짝을 맞추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A 시리즈와 FX 시리즈는 서로 다른 CPU 아키텍처와 다른 소켓을 사용하여 서로 동떨어져 있으며 2012년에 FX 시리즈와 A 시리즈는 Piledriver라는 동일한 CPU코어에 기반한 동일한 아키텍처를 사용하며 FM2라는 동일한 환경에 장착되게 될 것입니다.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SATA-IO 사타 리비전 3.1 발표


출처 : VR-ZONE

SATA-IO는 기존의 SATA 3.0 표준에 일부 퍼포먼스와 관련된 항목을 포함하여 다수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SATA 리비전 3.1을 발표하였습니다. SATA 3.1은 USM(Universal Storage Module), mSATA, 다수의 전원 관리 기능, 향상된 트림 커맨드 지원 그리고 일부 새로워진 하드웨어 제어 기능을 포함 합니다.

USM은 Seagate에 의해 SATA 스펙에 추가되었으며 쉽게 말해서 2.5" 혹은 3.5" 하드 드라이브가 TV, 콘솔, 셋탑박스, 컴퓨터, 도킹스테이션, 스테레오시스템, 미디어플레이어와 같은 하드 드라이브가 사용될 만한 모든곳에 적합한 손쉽게 장착이 가능한 용기에 부착되게 됩니다. 이는 소비가전 친화적인 솔루션이며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장치는 뒷면의 SATA 데이터와 전원 커넥터 뿐입니다.

실제 USM은 민감한 부분은 플라스틱 박스 안에 숨겨 좀더 안전하게 만든 소비가전을 위한 하드 드라이브 독과 같습니다. Seagate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산업계에 파급 효과는 미미하였고 더군다나 몇몇 케이스 제조사와 일부 회사들에 대해 우리는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USM에 장착된 하드 드라이브가 SATA의 최대 속도의 이점을 얻어 느린 USB2.0 하드 드라이브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최소한 USB 3.0을 따라잡을 정도의 속도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어느 정도 친숙한 mSATA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미니 PCI Express 카드 커넥터와 닮았고 둘은 물리적으로는 동일합니다. 리비전 3.1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mSATA 슬롯이 표준 SATA 포트를 공유하고 mSATA가 설치되면 SATA 포트는 비활성화 되는 향상된 자동 감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전력 절감 기능으로 "Zero-Power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를 들 수 있는데 이름과 같이 광학 드라이브가 비 동작 시 전력을 완전히 차단하는 기능이며 또 다른 기능으로는 "요청된 연결 전원 관리" 기능이 SATA 스펙에 추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새로운 기능으로 SSD의 평소 동작에 영향을 주지 않고 트림 커맨드를 실행하는 Queued 트림 커맨드를 지원하여 SSD가 데이터를 읽고 쓰는 동안에도 가비지 컬렉션을 수행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SATA-IO는 호스트가 좀더 효과적인 SATA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치 기능"의 활성화 된 호스트 확인과 같은 몇몇 새로운 하드웨어 제어 기능을 추가 하였습니다.

SSD의 RAID를 통해 SATA 3 스펙이 이미 한계에 달한것에 대해 SATA-IO가 SATA 스펙에 대한 다음 주요 리비전을 언제쯤 발표하게 될지가 문제이지만 새로운 SATA 표준은 다음 한두해 이내로 볼 수 있을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OCZ가 작업 하는 것과 같은(예를 들면 REVO DRIVE) 커스텀 솔루션을 다수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년 7월 20일 수요일

PCI-E 3.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게 될 AMD Radeon HD7000 시리즈


출처 : TweakTown

AMD의 차세대 GPU인 HD7000 시리즈는 최초의 PCI-E 3.0 호환 그래픽 카드로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PCI-E 3.0 x16 버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물론 기존과 동일 하게 PCI-E 1.0과 2.0 버스 표준에 대해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AMD가 차세대 그래픽 카드를 출시하게 될 일정은 미정인 상태이지만 출시 시기에 맞춰 AMD나 인텔이 PCI-E 3.0을 플렛폼에서 지원하게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PCI-E 3.0을 자신들의 방식에 맞춰 도입한 써드파티 벤더가 일부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수년을 통해 알게 되었듯이 사용가능한 것과 실제 적용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HD7000 시리즈(아마도 라인업의 최상위의 듀얼 GPU 그래픽 카드를 제외하고)는 현재의 PCI-E 2.0 표준의 한계를 넘지는 않을 것 이지만 결국에는 고 대역이 필요해지는 피할 수 없는 미래가 도래하는 것에 일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정확하게 HD7000 시리즈(코드네임 서던 아일랜드)에 대해 알려진 것은 TSMC의 28nm 기반 공정에 한정되어 있고 확장된 VLIW4 스트림프로세서를 탑제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인텔 SSD 320 시리즈의 "8MB 버그"에 대해 인지하다.



출처 : TechPowerUP!

인텔의 SSD 320은 가정과 사무실 PC를 대상으로한 제품으로 SATA 2호환의 2.5" SSD드라이브로 적당한 가격대의 SSD의 표준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일부 고객들의 새로운 25nm MLC NAND FLASH 칩의 재기록 가능 횟수가 짧다는 의구심에 대해 5년의 보증기간을 걸기까지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야 여러 사용자들은 용량이 8MB로 줄고 나머지 공간에 할당된 데이터에 대해 접근할 수 없게되는 버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8MB 버그"라고 알려져 있죠.

인텔의 고객지원 커뮤니티 게시판은 320시리즈 사용자들의 이러한 버그에 대한 항의로 채워지고 있고 인텔의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은 이 버그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많은 정보가 구해지면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며 고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이는 34nm의 X25-M 그리고 이전 세대를 통해 나타났던 것과는 다른 케이스의 펌웨어 버그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2011년 7월 14일 목요일

Firefox 7 메모리 공간 사용이 감소한 시험판 오로라 채널 상륙!


출처 : ArsTechnica

모질라는 최근 파이어폭스에 대해 매 6주에 한번씩 신규 버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사이클을 전환 하였습니다. 지난달 발표한 Firefox 5는 사용자 측변에서 몇가지 마이너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인 v6는 지난주 베타 상태가 되었고 8월 16일 릴리즈 할 것 으로 예상 됩니다.

이런 와중에도 Firefox 7은 이미 오로라 채널에서 테스팅이 진행 중 입니다. 빠른 페이스의 출시 관리 전략으로 인해 모질라는 적극적으로 시험판 테스팅을 병렬로 진행 중 입니다.

Firefox 6는 내장 개발 툴과 몇몇 주요 신규 웹 표준의 지원과 같은 웹 개발자들이 주목 할 만한 몇개의 새로운 기능을 제공 합니다.

v6 베타 버전은 웹소켓과 서버에서 전달되는 이벤트(WebSocket과 server-sent event는 W3C의 HTML5 드레프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들의 지원을 포함합니다. 웹소켓은 원래 Firefox 4에서 제공 될 예정이었으나 프로토콜과 관련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로 인해 출시가 연기 되었었습니다. 스펙에 대한 최신 드레프트 버전에 기반 한 업데이트 된 웹소켓 구현물은 Firefox 6에서 벤더에 따른 prefix와 함께 제공됩니다.

페이지 에러메시지를 보여주고 상호 작용하는 JavaScript 인터페이스 기능을 제공하는 웹 콘솔은 Firefox 6에서 훌륭한 자동완성 기능을 포함하여 몇몇 개선사항 들이 있었습니다. 브라우저 내장 개발 툴셋 또한 JavaScript 입력과 실행을 제공하는 간편한 텍스트 에디터인 Scratchpad가 추가됨으로 인해 기능이 확장 되었습니다.

Firefox 7은 개발 진척 상 초기 단계이지만 이미 중요한 개선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v7의 큰 목표는 브라우저의 메모리 공간을 줄이는 것입니다.(*역자 주 : v7 이전의 Firefox는 구조상의 문제로 메모리 누수 버그가 있음..) 개발자들의 말에 따르면 최신 오로라 빌드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30% 가량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이 개선점은 다방면의 이슈를 막는 모질라의 MemShrink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반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수를 막고 가비지 컬렉션을 향상시키는 것은 이미 훌륭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로라 채널의 체험판 빌드의 Firefox 7을 실제 테스트 한 날 실 사용 상황에서 메모리 소모에 대한 개선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몇시간 사용해 본 결과 좀더 확실히 전체적인 브라우저의 느낌이 이전 버전보다 가볍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로라와 베타 버전은 모질라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하여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공식 릴리즈 노트는 이곳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